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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Festa vol.47] 작은 액자의 큰 역할 — "Mini Gakuya (Sato Gazai)"

【デザフェス vol.47】小さな額縁の大きな役割〜「ミニ額屋(サトウ画材)」

Design Festa vol.47

봄의 Design Festa(통칭 “데자페스”) vol.47, 이번에는 첫날(2018년 5월 12일)에 방문했습니다.

유난히 이채를 발하던 부스 “Mini Gakuya”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Mini Gakuya

Mini Gakuya는 엽서보다 작은 액자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숍입니다. 운영 주체는 도쿄 모리시타에 자리한 “Sato Gazai”라는 유서 깊은 액자 전문점입니다.

보시는 대로 오직 작은 액자만을 모아 출품했습니다.

아크릴판 없이 입체 작품과 함께 매칭해 보여주는 등, 발상 자체가 즐겁습니다.

애초에 극도로 작은 아이템을 액자로 장식한다는 발상 자체가 신선합니다. 이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놓치고 있던 것들이 잔뜩 보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액자 자체도 일점물이 많아, 자신만의 액자를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쁜 미니 액자도 아주 많습니다! 작품보다 액자 그 자체를 즐기는 방법도 있겠지요.

트리밍하듯 엽서 일부만 보여주는 액자 방식이라든가, 작은 스티커나 잡지 스크랩 등, 여러 가지 공상이 떠오릅니다.

액자 가격대는 1,000엔~3,000엔 정도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하며 이것저것 살펴보고 말았습니다.

우리 일상에 향신료 같은 존재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개요

명칭: Design Festa vol.47
회장: Tokyo Big Sight 서관 전관
회기: 2018년 5월 12일(토)·13일(일)
내용: 오리지널 작품 전시·판매·퍼포먼스 등
출품 부스: 5,000부스
출품자 수: 15,000명(예상)
응모 기간: 2017년 11월 28일부터 신청 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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