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개인전】미래적 조형작가 — Hiroto Ikeuchi 'READY MADE' @ 세이부 시부야

【個展】未来的造形作家〜池内啓人「READY MADE」@西武渋谷

Hiroto Ikeuchi ‘READY MADE’

조형작가 Hiroto Ikeuchi의 개인전 ‘READY MADE’가 열리고 있는 세이부 시부야점을 찾았다.

사이버펑크한 메커니컬 감성으로 가득한 작품들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넋을 잃게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헤드셋 계열의 작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넋을 잃고 보다가 어느샌가 가까이 다가가 디테일을 확인하고 있었다.

너무 감성적이야…
너무 감성적이야…
어패럴 브랜드의 쇼케이스 같은 분위기도 감돈다.
어패럴 브랜드의 쇼케이스 같은 분위기도 감돈다.
밑그림일까요? 이런 느낌도 좋다!
밑그림일까요? 이런 느낌도 좋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조형이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조형이다.
이 아이를 집에 두고 감상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이 아이를 집에 두고 감상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Machine Gun'. 손에 쥐고 싶은 충동을 애써 참았다.
‘Machine Gun’. 손에 쥐고 싶은 충동을 애써 참았다.

미술 층에서 떨어진 신사복 층에 홀연히 등장한 마네킹에도 Hiroto Ikeuchi의 작품이 장착되어 있었다.

전시회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벗어나 일상 풍경에 섞이면 근미래적 감각이 한층 더 강해지는 인상이다.
전시회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벗어나 일상 풍경에 섞이면 근미래적 감각이 한층 더 강해지는 인상이다.

Dai Ah!!rt전

동시에 개최된 ‘저도 모르게 소리치게 되는 아트 — Dai Ah!!rt전’에도 그의 작품이 출품되어 있었다.

함께 놓인 자전거까지 포함한 가격인 걸까? 자세히 묻지는 않았지만 작품 가격은 모두 '100만 엔!'이었다.
함께 놓인 자전거까지 포함한 가격인 걸까? 자세히 묻지는 않았지만 작품 가격은 모두 ‘100만 엔!’이었다.
쓸데없이 육중한 이어폰. '이어폰 좀 빌려줄래…… 뭐야 이거!'라는 크레딧이 우습다.
쓸데없이 육중한 이어폰. ‘이어폰 좀 빌려줄래…… 뭐야 이거!’라는 크레딧이 우습다.

 

이 장르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인 Hiroto Ikeuchi.
좀 더 하드한 금속감의 작품이나 한층 더 뾰족한 작품도 보고 싶어졌다.
작품집도 출판되어 있는 모양이니 꼭 한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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