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News] 대표작 이외에도 깊이가 느껴진다 ~ "Munch전 ─ 공명하는 영혼의 외침" @ Tokyo Metropolitan Art Museum

【News】代表作以外にも奥深さを感じる〜「ムンク展―共鳴する魂の叫び」@東京都美術館

“Munch전 ─ 공명하는 영혼의 외침”

2018년 10월 27일(토)부터 Tokyo Metropolitan Art Museum에서 “Munch전 ─ 공명하는 영혼의 외침”이 개최됩니다.

Edvard Munch 《자화상》 1882년 유채, 종이(두꺼운 종이에 부착) 26×19cm
Edvard Munch 《자화상》 1882년 유채, 종이(두꺼운 종이에 부착) 26×19cm

약 100점으로 구성된 대회고전

전 세계에 이름난 명화 《절규》를 그린 서양 근대 회화의 거장, Edvard Munch(1863—1944).
화가의 고향이자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위치한 Oslo Munch Museum이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약 60점의 유화에 판화 등을 더한 약 100점으로 구성된 대회고전입니다.
여러 점 그려진 《절규》 가운데, Oslo Munch Museum이 소장한 템페라·유채화 《절규》가 이번에 오랜 기다림 끝에 첫 일본 상륙을 하게 됩니다.
사랑과 절망, 질투, 고독 등 인간 내면을 강렬하게 표현한 대표작들에서부터, 노르웨이의 자연을 그린 아름다운 풍경화, 밝은 색채로 물든 만년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약 60년에 걸친 Munch의 화업을 돌아봅니다.

Edvard Munch 《절규》 1910년? 템페라·유채, 두꺼운 종이 83.5×66cm
Edvard Munch 《절규》 1910년? 템페라·유채, 두꺼운 종이 83.5×66cm

본 전시에서는 대표작 《절규》뿐만 아니라, Munch가 그리는 독특한 세계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이번에 출품되는 여러 작품에 관해, 아래 이미지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지옥의 자화상》. 작품 속에 그려진 엄청난 세계관이 인상에 남습니다.

Edvard Munch 《지옥의 자화상》 1903년 유채, 캔버스 82×66cm
Edvard Munch 《지옥의 자화상》 1903년 유채, 캔버스 82×66cm

다음 작품 《절망》은 침울해 보이는 듯 고개를 숙인 인물이 그려져 있지만, 표정을 읽어 내기는 어렵습니다. 뒤편의 두 사람과 배경의 표현 방식, 색채 사용에도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Edvard Munch 《절망》 1893-94년 유채, 캔버스 92×72.5cm
Edvard Munch 《절망》 1893-94년 유채, 캔버스 92×72.5cm

무거운 작품이 있는 한편, 빛나듯 밝은 작품도 있어, 참으로 수수께끼 같은 화가입니다.
《태양》이라는 작품은 보고 있노라면 눈부심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Edvard Munch 《태양》 1910-13년 유채, 캔버스 162×205cm
Edvard Munch 《태양》 1910-13년 유채, 캔버스 162×205cm

그 밖에도 수많은 Munch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 전시입니다.

Edvard Munch 《자화상, 시계와 침대 사이》 1940-43년 유채, 캔버스 149.5×120.5cm
Edvard Munch 《자화상, 시계와 침대 사이》 1940-43년 유채, 캔버스 149.5×120.5cm
Edvard Munch 《붉은 담쟁이덩굴》 1898-1900년 유채, 캔버스 119.5×121cm
Edvard Munch 《붉은 담쟁이덩굴》 1898-1900년 유채, 캔버스 119.5×121cm
Edvard Munch 《별이 빛나는 밤》 1922-24년 유채, 캔버스 120.5×100cm
Edvard Munch 《별이 빛나는 밤》 1922-24년 유채, 캔버스 120.5×100cm

※작품은 모두 Oslo Munch Museum 소장 All Photographs ©Munchmuseet

정리

명작 《절규》를 이 눈으로 보는 것은 물론, 노르웨이의 자연을 그린 아름다운 풍경화나 판화 작품, 그 밖의 다양한 작품을 남긴 Munch의 세계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될 듯합니다.
본 전시의 공식 사이트에 일부 소개된 작품 이미지를 보면, 폭넓은 작품들에 놀라는 분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 전시의 부제로 붙은 “공명하는 영혼의 외침”, 부디 우리도 느끼고 받아들여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개요

Munch전 ─ 공명하는 영혼의 외침
회기: 2018년 10월 27일(토) ~ 2019년 1월 20일(일)
휴실일: 월요일(단, 11월 26일, 12월 10일, 24일, 1월 14일은 개실), 12월 25일(화), 1월 15일(화)
연말연시 휴관: 12월 31일(월), 1월 1일(화·공휴일)
개실 시간: 9:30~17:30 ※금요일, 11월 1일(목), 11월 3일(토·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입실은 폐실 30분 전까지)
회장: Tokyo Metropolitan Art Museum 기획 전시실
문의: 03-5777-8600(Hello Dial)

Transl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