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bourin Gallery에서 매년 열리는 단체전을 다녀왔다.
이번이 9회를 맞이하는 기획전 “FANTASTIC DAYS 2018″이다.

갤러리에는 105명의 작가가 탬버린을 지지체로 삼아 제작한 작품들이 나란히 늘어서 있어 장관을 이룬다.
Tambourin Gallery라는 이름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 붙여진 것은 아니라고 하나, 이 기획은 갤러리의 이름과도 호응하며, 개성 넘치는 수많은 탬버린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출품 작가는 갤러리와 인연이 있는 분들에게 요청한다고 한다.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이 다수 눈에 띄었다.
탬버린 위에 그려진 작품들은 일반적인 지지체에 비해 어딘가 유쾌해 보인다.
가격도 부담 없어, 뜻밖의 발견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