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ennale di Milano 2019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 중인 “Triennale di Milano 2019″에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riennale di Milano 2019의 주제는 “Broken Nature: Design Takes on Human Survival.”
직역하자면 “파괴된 자연: 인류의 생존을 짊어지는 디자인” 정도가 되겠습니다.

Emilija Skarnulyte “MAINFOLD”
1층의 “Lithuanian Pavilion”에서 열린 Emilija Skarnulyte의 “MAINFOLD”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Emilija Skarnulyte는 본 전시 참가 당시 32세였던 젊은 여성 영상 작가이자 영화 감독입니다.

출품 작품
Emilija Skarnulyte의 출품작은 2점이었습니다.
- Sirenomelia, 2018 – on going, 12′, HD
- Mirror Matter, 2018 – on going, 12′, HD 두 점 모두 영상과 함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Triennale di Milano의 출품작은 새로 편집된 버전으로, 거울을 이용한 연출도 더해져 있었습니다.
Sirenomelia
노르웨이 왕립 해군과 NATO의 잠수함 기지, 스발바르 제도에서 촬영된 영상 작품입니다.
Mirror Matter
Mirror Matter의 영상미에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잠시 영상도 담아 두었습니다.
전시장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껴 보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녀의 작품은 인류가 직면한 커다란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향해 가는지 — 그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며, 시적인 영상으로 마무리됩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의 미술관 PinchukArtCentre가 수여하는 미술상 “Future Generation Art Prize”를 수상하여 상금 1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개인전 개최도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매우 기대되는 아티스트입니다.
개요
Triennale di Milano 2019
기간: 2019년 3월 1일~9월 1일 ※Emilija Skarnulyte의 전시는 4월 6일~5월 30일
회장: La Triennale di Milano (Triennale Design Museum)
주소: Viale Emilio Alemagna, 6, 20121 Milano MI, 이탈리아
교통: Metro Lines 1 and 2, stop Cadorna – Triennale
시간: 10.30am–8.30pm
휴관일: 월요일
입장료: 성인 18유로 ※각종 할인 있음 ※※Triennale 기간 외에는 별도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