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현대2020―시공을 초월한 일본의 아트
국제적 이목이 도쿄로 모이는 2020년, The National Art Center, Tokyo에서 “고전×현대2020―시공을 초월한 일본의 아트”가 개최됩니다.
본 전시는 옛 시대의 미술과 현대미술의 대비를 통해 일본미술의 풍요로운 토양을 탐구하고, 그 매력을 새로운 시점에서 발신하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에도시대 이전의 회화와 불상, 도예와 도검의 명품을 현대를 사는 8인 작가의 작품과 짝지어 조합, 하나씩 8개의 전시실로 구성됩니다.
고전 측은 Soga Shohaku, Ogata Kenzan, Enku, Sengai Gibon, Katsushika Hokusai 등 누구나 아는 거장들의 작품과 가마쿠라 시대의 불상, 에도시대의 화조화, 도검 명품을 선정.
현대 측은 Rinko Kawauchi, Tomoko Konoike, Shiriagari Kotobuki, Kishio Suga, Koji Tanada, Tsuyoshi Tane, Akira Minagawa, Tadanori Yokoo 등 오늘날의 일본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전시할 조합은 아래 8쌍입니다.
- 화조화 × Rinko Kawauchi
- 도검 × Tomoko Konoike
- Hokusai × Shiriagari Kotobuki
- Sengai × Kishio Suga
- Enku × Koji Tanada
- 불상 × Tsuyoshi Tane
- Kenzan × Akira Minagawa
- Shohaku × Tadanori Yokoo
현대 작가들의 작업과 과거 명품과의 관계는 다양합니다.
전시에서는 세계관과 주제, 조형, 제작 방법의 유사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선배들로부터 받은 영감이나 누구나 아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패러디, 옛 작품을 끌어들인 인스톨레이션 등, 과거의 위업에 적극적으로 관여해가는 현대 작가들의 모습에도 초점을 맞춥니다.
오늘날의 뛰어난 표현과 여전히 우리를 사로잡아 마지않는 옛 명품의 비교를 통해, 각각으로는 보이지 않는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시 구성
아래에 8쌍의 전시 예정 작품을 소개합니다.
감상자의 상상력을 시험하는 듯한 조합입니다.
화조화 × Rinko Kawauchi


도검 × Tomoko Konoike


Hokusai × Shiriagari Kotobuki


Sengai × Kishio Suga


Enku × Koji Tanada


촬영:Kei Miyajima ©TANADA Koji, Courtesy of Mizuma Art Gallery
불상 × Tsuyoshi Tane

Kenzan × Akira Minagawa


Shohaku × Tadanori Yokoo



2020년 주목할 만한 전시가 될 것 같습니다!
개요
고전×현대2020―시공을 초월한 일본의 아트
회장:The National Art Center, Tokyo 기획전시실 2E
회기:2020년 3월 11일(수)~6월 1일(월)
휴관:매주 화요일 휴관 ※단, 5월 5일(화·공휴일)은 개관, 5월 7일(목)은 휴관
시간:10:00~18:00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매주 금·토요일은 20:00까지.
※5월 30일(토)은 “Roppongi Art Night 2020” 개최에 따라 22:00까지
관람료(세금 포함):
당일 1,700엔(일반), 1,100엔(대학생), 700엔(고등학생)
사전 판매/단체 1,500엔(일반), 900엔(대학생), 500엔(고등학생)